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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11 18:29

별의 개수

박규현
조회 수 187 댓글 0

​​

영구가 하늘을 바라보며 별을 세고 있었습니다.

하나, , , ....... 백 다섯, 백 여섯, 백 여섯, 백 여섯?

아이 참, 별이 왜 이렇게 많은 거야~ 다시!

하나, , , .......

하늘의 별을 세다가 틀리고, 또 틀리고,

별이 전부 몇 개인지 알고 싶은 영구는 옆집에 사는 천문학자를 찾아 갔습니다.

박사님! 하늘의 별은 전부 몇 개인가요?”

그 건 나도 알 수 없네! 셀 수 없이 많고, 생겼다가 없어지기 때문에 날마다 달라진다네!”

박사님이 그 것도 몰라요? 알려주기 싫은 거죠?”

영구는 매일 박사님을 찾아가서 오늘은 별이 몇 개인지를 물어 보았습니다.

별이 몇 개냐고 지겹도록 물어보는 영구에게 결국 박사님은 엄한 목소리로 훈계했습니다.

그만두게! 그만 하라고!”

박사님의 엄한 목소리에 영구는 기가 죽기는커녕 환호성을 지르며 뛰어나왔습니다.

! 드디어 별의 개수를 알았어! 구만 두 개야! 구만 두 개라고!”

영구에게 필요한 것은 정확한 별의 개수가 아니었습니다.

부질없는 의구심을 끝마칠 대답이 필요 했습니다.

바로 그 대답이 박사님의 호통과 영구의 오해 속에 담겨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 사이에 평화가 이루어졌습니다.

불편한 관계를 해결 하는 정답은 하늘의 별의 개수를 세는 것만큼이나 어렵습니다.

하지만 전혀 예상 박의 사건을 통해서 답을 얻기도 합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얽힌 갈등과 오해, 불편함은

우리의 지식이나 능력만으로 해결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생각 지 못한 사건이나 변수, 오해나 실수를 통해서도 답이 찾아 집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어떤 사건 속에서도 소망으로 살아 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

성경은 성도의 삶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합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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