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의 하루

18-05-02 17:36

아픔을 함께 짊어지는 이

문병욱
조회 수 2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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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보기 김윤정 간사님은 참으로 눈물이 많은 분 입니다.

30대 시절 점점 눈이 어두워져 갔고,

남편의 위암과 자녀들의 방황에 힘겨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누구라도 이겨내기 힘든 그 어려운 시절들을

견디고 견뎌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누군가의 아픔을 마주할 때면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을 흘리며 

아픈이를 위해 진심을 다해 기도합니다.

 

이미 김윤정 간사님의 기도가 시작될 때는

그 사람의 마음과 하나가 되는 순간입니다.

아픔을 함께 짊어지는 그 순간...

 

 

저는 누군가의 아픔을 보며

내 자신의 아픔으로 대할 때가 

얼마나 있었는지, 

물어보지 않을 수 없네요.

 

타인과 함께 나눈 고통과 아픔 속에

하나님이 계신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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