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의 하루

18-07-08 21:30

나눔의 일상

문병욱
조회 수 139 댓글 0

더드림이라는 단체에서 야채류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그 양이 얼마나 많던지, 사무실안을 가득 채웠습니다.

특히 대파가 들어와서인지 코 끝이 찡해지기도 했답니다.

 

곧바로 간사님들이 밀알가족 각 가정으로 나누드리기 위해

포장작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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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채소들을 보니, 농부들의 수고가 생각 났습니다.

이렇게 누군가의 수고로 이웃들과 나눌 수 있다는 사실이

참 감사하기도, 또 신비롭기도 합니다.

화요모임에서 포장된 야채들을 밀알단원 모두에게 나눠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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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사무실로 전화가 왔습니다. 

밀알단원분께서 수제비를 대접하시겠다고 합니다.

점심시간이 되어, 간사님 몇분과 집사님 집에 도착하니,

평소에도 모임 설겆이로 봉사해주시는 활동지원사 선생님이

맛있는 식사를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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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눈에 띈건,  어제 함께 나눈 '가지'반찬이었습니다.

가지가 맛있는 반찬으로 변한 순간.

반가운 맘이 들더라구요.

 

 

 

누군가의 나눔이 또 다른 나눔이 되는 풍경을 바라보며, 

이는 분명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눔은 하나님의 신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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