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의 하루

16-11-16 17:38

얼마나 아팠을까

문병욱
조회 수 426 댓글 0

매주 금요일이면 저는 강서밀알 예배장소인

목동 지구촌교회로 갑니다.

 

강서밀알가족들과 함께 예배드리며 

즐거운 교제를 나눈답니다.

 

한 형제가 화장실이 급하다고 해서

조금은 좁은 일반화장실에 휠체어를 문앞에 세우고

형제를 안아 변기에 앉혔는데...

 

 

 

2d94f2842df2858d5063f24bda318fa0_1479284
 

 

너무 팍 ~~  앉는 바람에

변기에 고정되어 있는 시트가 부러졌습니다.

 

일반화장실이라 잡을 때도 마땅치 않았고

잘 제어되지 않는 몸인 데다가, 워낙 형제가 운동신경이 빠른지라

순식간에 시트가 부러지더라구요.

 

엉덩이가 참 아팠을 겁니다.

 

그 다음주에 변기시트를 새로 설치했는데,

다시 또 부러져서 이번에 더 나은 시트로 구입했습니다.

 

제 불찰이죠. 장애인 화장실로 안전하게 안내할 것을..

 

이번주 금요일에 

사진 속 오른 쪽에 보이는 좀더 튼튼한 녀석을

잘 설치해야 겠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밀알의 하루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1 억새풀 가득한 하늘공원 나들이 문병욱 11-08 12
50 귀한 헌금 문병욱 11-08 9
49 깨끗한 손 문병욱 03-22 272
48 종로에도 봄이 왔습니다 문병욱 03-19 267
47 기도는 끊임없이 이어진다 문병욱 02-11 311
46 믿음소망사랑을 담아 문병욱 01-19 318
45 올해 마지막 밀알문학회 문병욱 12-21 391
44 꿈과 삶, 그 경계선 문병욱 11-23 405
» 얼마나 아팠을까 문병욱 11-16 427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