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의 하루

16-11-23 16:50

꿈과 삶, 그 경계선

문병욱
조회 수 672 댓글 0

목요일 오후 3시

신당역에서 내려 '충무아트홀'로 향했습니다.

 

함께 동행한 소리보기 정진규 간사님도 그랬지만

저도 충무아트홀엔 첨 가봅니다.

서울에 살지만  서울에 안가본 곳이 넘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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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상록수에서 주최하는 

제7회 단체전 '꿈꾸고 그리고 나누고' ​였는데요.

장애인 화가들의 아름다운 그림이 충무갤러리에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밀알문학회에서 활동중인 홍성원 시인의 

그림은 단연 저에게 커다란 영감으로 다가왔습니다.

 

"꿈과 삶, 그 경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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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을 직접 그린 홍성원 시인에게 이 작품이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물었는데, 

정해진 답은 없고, 각자가 상상력을 가지고 보면 

생각하고 있는 그것이 답이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여러분은  이 그림을 보면서 어떤 생각이 떠오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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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림을 보면서, 

어두운 우리의 현실과  완성될 평화의 하나님 나라의 경계선에 위에

살아가는 우리 의 척박함과 

그럼에도 주어지는 을 생각했습니다.

 

지치고, 외롭고, 슬픈 절망가운데

있을지라도,

그런 현실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는 하나님과

마음을 나누고 기댈 수 있는 이웃을 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p.s. 참고로 꽃을 들고 있는 분이 홍성원 시인,

       그리고 오른쪽에 환히 웃고 계신 분이  아내인 혜원 자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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