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W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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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부터 밀알에서는 SIW(Strength In Weakness)라는 '장애인들을 선교 중심에 서게하자'는 새로운 방식의 선교사역에 대한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단체와 교회 등을 통해 장애인 사역이 이뤄졌지만 대부분의 사역이 장애인들을 선교의 대상으로만 여기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또한 기존의 선교훈련에 장애인들과 함께 참여해 본 결과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비장애인들의 방식으로 훈련이 진행되어 그것을 장애인들이 함께 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어 지속적으로 이어나가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부딪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GBS선교회와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비전과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비전과 소망은 '장애인들이 할 수 있으면서도, 하나님 나라의 사역 가운데 가장 중요한 일에 참여하게 하면 되지 않겠는가?'라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이것이 전략적인 중보기도 사역을 통해 열어가는 새로운 방식의 '중보적 선교'입니다.

전략적인 중보기도 사역은 예민한 감각과 순수성을 가진 사람들이 잘 할 수 있는 특성이 있다. 여성들의 직관력이나 어린아이들의 순수성과 같은 특성들이 기도사역에 활용되면 하나님의 마음을 잘 읽어내면서 영적전쟁의 현장에 중요한 역할을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졌습니다.
다시 말해 이러한 선교적 중보기도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들이 차선책으로 택하는 방법이 아닌 선교사역에 가장 중요하고 강력한 무기로써 충분히 그 역할을 감당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SIW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1회 이상의 선교학교와 해외 단기선교를 통해 예수님이 맡겨 주신 귀한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사역은 참여하는 밀알단원들과 동참자들이 자비량으로 감당 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삶의 전부를 드리는 마음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교방법을 가지고 이 나라와 민족 그리고 더 나아가 열방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가지고 감사함으로 이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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