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새소식

17-09-04 15:40

37회 밀알 사랑의캠프 '밀알 문학공모작' 수상작 2등

관리자
조회 수 308 댓글 0

이제 알게 된 주와의 샬롬

(충남 밀알 선교단 19조 이혜진)

 

 

나는 자신했습니다.
그래서 난 내 자신에게는 오해했습니다.

나는 양이라고 나는 주님을 사랑하고 있는 아주 신실한 양이라고,

나는 주님과 언제나 동행하고 있다고..

 

...

 

나를 아는 많은 사람들은 내게 이렇게 말하죠.

착하다고... 순수하다고... 사슴 같이 맑은 눈을 가진 아이라고,,,

 

주님은 나 없이 안 되는 분으로 오해했었죠.

그래서 난 감히 당신께 협박했죠.

내게 보이는 복과 남들처럼 행복한 가정 달라고

안주면 떠나겠다고...

겁도 없이 그러면서도 주와 사랑 나눈다고 오해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주 당신의 마음을 안 이 순간 당신께 고백합니다.

죄송하다고, 용서해 달라고... 또 깨닫습니다.

진정한 주와의 샬롬은 착하고 순수하고 사슴같이 맑은 눈을 가진 아이가 아니라

날 향한 주님 계획과 뜻대로 사는 것이라는 걸...

그게 먼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때론 힘들고 인정하기 싫어도...

 

주님 기도합니다.

먼저 내 삶에 주와의 샬롬을 주시고

그 뒤에 보이는 복과 행복한 믿음의 가정도 달라고,

이 또한 오직 주의 뜻과 계획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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