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묵상


본 게시물은 성서유니온과 분당우리교회의 허락을 받아 제작하였습니다.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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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 시기를 건너려면 - 시편 102편 1~11절

응답을 간구하다
1절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주께 상달하게 하소서 2절 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사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절망을 토로하다
3절 내 날이 연기 같이 소멸하며 내 뼈가 숯 같이 탔음이니이다 4절 내가 음식 먹기도 잊었으므로 내 마음이 풀 같이 시들고 말라 버렸사오며 5절 나의 탄식 소리로 말미암아 나의 살이 뼈에 붙었나이다 6절 나는 광야의 올빼미 같고 황폐한 곳의 부엉이 같이 되었사오며 7절 내가 밤을 새우니 지붕 위의 외로운 참새 같으니이다

고통의 원인을 발견하다
8절 내 원수들이 종일 나를 비방하며 내게 대항하여 미칠 듯이 날뛰는 자들이 나를 가리켜 맹세하나이다 9절 나는 재를 양식 같이 먹으며 나는 눈물 섞인 물을 마셨나이다 10절 주의 분노와 진노로 말미암음이라 주께서 나를 들어서 던지셨나이다 11절 내 날이 기울어지는 그림자 같고 내가 풀의 시들어짐 같으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