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묵상


본 게시물은 성서유니온과 분당우리교회의 허락을 받아 제작하였습니다.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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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을 그 앞에 세우니 - 사도행전 23장 31절~24장 9절

가이사랴 호송
31절 보병이 명을 받은 대로 밤에 바울을 데리고 안디바드리에 이르러 32절 이튿날 기병으로 바울을 호송하게 하고 영내로 돌아가니라 33절 그들이 가이사랴에 들어가서 편지를 총독에게 드리고 바울을 그 앞에 세우니 34절 총독이 읽고 바울더러 어느 영지 사람이냐 물어 길리기아 사람인 줄 알고 35절 이르되 너를 고발하는 사람들이 오거든 네 말을 들으리라 하고 헤롯 궁에 그를 지키라 명하니라

유대인들의 고소
1절 닷새 후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어떤 장로들과 한 변호사 더둘로와 함께 내려와서 총독 앞에서 바울을 고발하니라 2절 바울을 부르매 더둘로가 고발하여 이르되 3절 벨릭스 각하여 우리가 당신을 힘입어 태평을 누리고 또 이 민족이 당신의 선견으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로 개선된 것을 우리가 어느 모양으로나 어느 곳에서나 크게 감사하나이다 4절 당신을 더 괴롭게 아니하려 하여 우리가 대강 여짜옵나니 관용하여 들으시기를 원하나이다 5절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전염병 같은 자라 천하에 흩어진 유대인을 다 소요하게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우두머리라 6절 그가 또 성전을 더럽게 하려 하므로 우리가 잡았사오니 (6하반-8상반 없음) 8절 당신이 친히 그를 심문하시면 우리가 고발하는 이 모든 일을 아실 수 있나이다 하니 9절 유대인들도 이에 참가하여 이 말이 옳다 주장하니라

도움말
35절) “헤롯 궁”은 헤롯 대왕이 건설한 곳이었지만, 훗날 로마 총독의 직무 수행을 위한 관저로 사용되었다.
3절) “벨릭스”는 주후 52~60년에 유대 지방 총독으로 있었는데, 노예 출신으로 총독의 자리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자 탐욕스럽고 잔인한 성품의 소유자였다. 훗날 ‘피의 대학살’을 자행하여 잔인하게 유대인 폭동을 진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