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묵상


본 게시물은 성서유니온과 분당우리교회의 허락을 받아 제작하였습니다.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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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만찬, 배반의 예고 - 마가복음 14장 12~21절

유월절을 준비하다
12절 무교절의 첫날 곧 유월절 양 잡는 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여짜오되 우리가 어디로 가서 선생님께서 유월절 음식을 잡수시게 준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하매 13절 예수께서 제자 중의 둘을 보내시며 이르시되 성내로 들어가라 그리하면 물 한 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을 만나리니 그를 따라가서 14절 어디든지 그가 들어가는 그 집 주인에게 이르되 선생님의 말씀이 내가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음식을 먹을 나의 객실이 어디 있느냐 하시더라 하라 15절 그리하면 자리를 펴고 준비한 큰 다락방을 보이리니 거기서 우리를 위하여 준비하라 하시니

유다의 배반을 예고하다
16절 제자들이 나가 성내로 들어가서 예수께서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 음식을 준비하니라 17절 저물매 그 열둘을 데리시고 가서 18절 다 앉아 먹을 때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한 사람 곧 나와 함께 먹는 자가 나를 팔리라 하신대 19절 그들이 근심하며 하나씩 하나씩 나는 아니지요 하고 말하기 시작하니 20절 그들에게 이르시되 열둘 중의 하나 곧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자니라 21절 인자는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자기에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하시니라

도움말
12절) 무교절과 유월절을 연결된 하나의 축제로 간주하기도 한다. 그럴 경우 ‘무교절 첫날’은 니산월 14일 즉 ‘유월절 양을 잡는 날’이다.
13절) 여기서 물동이를 지고 가는 사람은 ‘남자’다. 대개 남자는 가죽 부대에 물을 담아 가고 여인들이 물동이를 지고 가기 때문에, 그 남자는 눈에 잘 띄었을 것이다.